음.. 클루니힐 사진만 있다.
식당이 매우 우아하다.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이 하늘하늘 초록초록해서 좋다.
음식. 베지테리안 식단이고 아주 가끔 생선이 나온다.
글루텐 프리, daily free, vegan, 등등의 표시가 있는데 부엌 한쪽에 사람들의 스페셜 요청이 있다. 특정 음식에 알러지 있는 거, 등등 그걸 다 반영한다.
다 수용하고 존중한다. 그런 게 좋다.
그리고 항상 부엌에 차와 빵, 과자들이 있다. 차 종류는 10가지 정도., 빵도 5,6가지. 여러 잼, 비건용 마가린과 버터, 토스터.
배고플 걱정이 없다. 그 반대만 있다. 지금 내게.
생일 때 케잌 나온다. 그래서 먹고 싶은 사람들은 조금씩이라도 먹을 수 있다. 이번엔 설탕 프리, 데일리 프리 딸기 바나나 아이스크림이었다. 다같이 노래도 불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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